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제목만큼 너무 따뜻한 영화이며,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식 영화입니다. 영화는 현실에 있을 만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 훔쳤으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너무 가족을 보고 싶게 만드는 감독의 연출력은 너무 좋았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은 영화를 몰입시킵니다. 영화는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를 만나게 되시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영화는 최성현 감독이 2018년 1월 17일 개봉했습니다. 지금부터 영화의 재미있고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영화 그것만의 내 세상 줄거리
WBC 웰터급 동양 챔피온 김조하가 만화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자신 있는 권투로 생활비를 벌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선배 권투체육관에서 스파링파트너로 시합을 하다가 체육관 유망주인 선수를 심하게 때리고 맙니다. 그러자 선배는 어떻게 할 거냐고 다음 달에 국가대표선발전에 나갈 선수를 저렇게 만들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내면서 김조하에게 다음부터 체육관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열이 받은 김조하는 오토바이정비소를 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갑니다. 친구랑 소주를 한잔하러 간 식당에서 아버지의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버리고 간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어머니를 본 김조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어머니는 바로 김조하를 따라나가서 김조하를 붙잡아서 물어봅니다. 너 김조하 맞지 물어봅니다. 둘은 식당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때 일을 이야기합니다. 술이 많이 취한 김조하는 차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병원에 정신을 차린 김조하는 교통사고를 낸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사고를 낸 집 엄마가 사기꾼 아니냐면서 경찰서에 보낼 거라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자 김조하는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복싱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돈 달라고 할까 봐 졸아가지고는 하면서 그 집을 나오게 됩니다. 김조하 어머니는 김조하의 소식을 물어보기 위해 오토바이정비소를 하는 김조하의 친구를 찾아갑니다. 어머니는 김조하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게 됩니다. 어머니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듣고 김조하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둘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김조하는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집에 도착해서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피아노 천재 재능을 가진 서번트증후군 동생 오진태를 만나게 됩니다. 김조하는 동생과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김조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교통사고를 낸 한가율이 찾아옵니다. 둘은 커피가게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한가율은 너무 미안해서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김조하는 얼마 줄 거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한가율은 얼마 받고 싶냐고 하자 김조하는 200만 원을 달라고 합니다. 김조하는 200만 원을 집에 와서 좋아합니다. 어머니는 병원을 가기 위해 김조하에게 오진태를 복지관에 데려다주라고 이야기합니다. 복지관을 가는 도중 버스 안에서 오진태는 김조하에게 화장실이라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둘은 같이 버스에서 내립니다. 오진태는 내리는 동시에 바지를 내리면서 아파트 화단에 똥을 싸버립니다. 그렇게 둘은 경찰서를 가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안 어머니는 김조하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자 김조하는 아무것도 모르고 화를 낸 어머니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김조하는 오토바이정비소를 하는 친구를 찾아가서 호주에 가서 돈을 벌려고 호주 가는데 얼마나 필요한지 물어봅니다. 친구는 500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머니는 김조하에게 부산에서 일을 한 달 정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오진태랑 피아노대회에 데려가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음날 부산에 가야 하는 어머니는 외식을 하자고 합니다. 외식을 잘하고 집으로 와서 둘을 와인을 한잔 마시면서 어머니는 그동안 너한테 미안했다고 어머니 역할을 못해서 너무 미안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둘은 그렇게 화해를 합니다. 어머니는 부산으로 일을 하러 가고 김조하는 오진태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도중 오진태가 사라지고 김조하는 오진태를 찾게 됩니다. 오진태를 찾는 도중 피아노 연주 소리와 그 자리에 사람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김조하는 그 자리로 향합니다. 그곳에서는 오진태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김조하는 감동을 받게 됩니다. 김조하는 오진태를 대리고 한가율에게 찾아갑니다. 김조하는 한가율에게 오진태의 피아노연주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평가를 부탁합니다. 그러자 한가율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냥 돌아가라고 합니다. 오진태는 갑자기 피아노연주를 시작합니다. 그 모습은 본 한가율은 그 옆자리에 앉아서 연주를 합니다. 한가율은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김조하는 오진태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오진태를 잃어버리고 집으로 간 줄 알고 집에서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어머니도 오진태가 사라진 걸 알고 함께 찾으러 시내를 돌아다닙니다. 시간 흘러 레코드가게에서 오진태를 찾게 됩니다. 김조하는 화를 내면서 오진태를 때리려고 하자 어머니는 김조하에게 화를 내면서 김조하를 때립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모습이 달라진 것을 알고 어머니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가서 어머니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리를 듣고 병원으로 찾아갑니다. 어머니의 병을 알게 된 김조하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감상평가
이병헌배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가족의 따뜻함을 보여 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며, 윤여정배우의 어머니역할은 한국의 보통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오진태역을 한 박정민배우의 연기력은 장애를 가진 연기자 나와서 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으며, 각각의 등장인물의 삶과 그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으며, 가족은 어떤 일 있었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영화를 이 시대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으며, 너무 감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박정민 배우는 영화를 위해 피아노 연습을 6개월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몇 개월을 그 인물에 대해 연구한다고 합니다. 배우들의 혼심을 다한 영화는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박정민배우의 장애를 가진 오진태가 생각이 납니다. 박정민배우가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이병헌배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족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며, 이번 영화를 통해 여러분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